외국 여행

[스크랩]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

강철용사 2018. 9. 13. 23:52

 

이탈리아  -  베네치아 (베니스)

 

 

베니스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여객선으로 외항쪽 항로를 10 여분 타고 물의 도시에 도착 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베니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줄도 몰랐고

이렇게 동 떨어진 고대 도시 인줄도 모른체

무식쟁이는 돌아 다니다 ..... 

 



고대 동 로마 인들이 게르만 민족과 훈족등에 쫒겨

점토질 ,진흙 의 얕은 섬으로 피난하여  진흙에 통나무등을

수없이 박아 현재 116개의 섬들이 409개의 다리들로 연결되어,

동남아의 수상 가옥과는 다르며 자동차는 없고 수상 선박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동내 좁은 골목길 등은 생김새도 특이한 곤돌라 라는 유명한 노젓는 배 로

현재는 관광손님을 모시는 직종에만 사용된다.


나폴레옹이 침략해 베네치아를 오스트리아에게 넘겨 버렸고

1866년 베네치아는 이탈리아로 다시 편입 되어 홍수,오수,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중에

유네스코 등에서 아름다운 물의 도시를 살리자는 취지에 현재는 재건 되고 있으며

1000 여 년전의 새워진 건물들 특히 산마르코 대성당등이 있다.


유럽엔 도둑들이 많은데 특히 이탈리아 베니스 등이 많다고 하니

주머니 단단히 챙기는 일밖에 없다고 하며 베니스 둘러보기를 몇번에 걸쳐 기록하여 본다.

 

 

 

 

 

산 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광장에 가기 위해 여객선 타고 외항을 따라 가고 있으면서 

말로만 듣던 물의 도시를 연방 담아 본다. 

 

 

 

 

 

 

 

 

 

 

 

 

 

 

 

 

 

 

 

 

 

 

 

 

 

 

 

 

 

 

 

 

 

 

 

 

 

 

산마르코 종탑은 어디에도 보인다.

 

 

 

 

 

 

 

 

 

 

 

 

 

도시의 길 수로 

그리고 각자의 자가용 배

 

 

 

여객선 터미널에 하선 하여 산마르코 광장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많아 몇번을  나누어서 기록 하여야 겠다.

 

 

 

2017 년 가을에  

 

 

 
음악;  La Playa(안개 낀 밤의 데이트 - 원제: 라브리안 바닷가)

 

출처 : 아 발 론 - Abalone
글쓴이 : 가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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