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목동 파라곤 지하 엉터리 생고기...

강철용사 2019. 8. 9. 10:54







비가 오락가락하는 목요일 저녁...

만석이라... 예약을 하고 잠시 기다렸다..

15분 정도??




기본상차림




남자 5명...

시킨것은 "소한마리"



서비스로 나온 육회.













버섯을 추가했다.(3,000원?)








 "소한마리"로는  좀 부족해서....소한마리를 더 시키고...남은건 싸간다.




육회를 서비스로 주는곳도 있고, 안주는 곳도 있고...

매장마다 좀 다른데...

여기는 서비스나 친절도가 괜찮다.